작성자 문성국 시간 2019-10-07 09:18:33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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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당신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대로

제게 이루어지길을 바랍니다.' (루카1.38)


성모님은 전 생애에 걸쳐

'예'라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기쁘거나 슬프거나 상황이 어떠하든

하느님께 '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거룩한 모성을 받아들여야 할 때에도 ,

시메온 앞에서도, 이집트로 피신할 때에도,

나자렛에서도,

예수님이 공생활을 시작하러 집을 떠나실 때도,

아드님이 쇠사슬에 묶여 법정에 서실 때도,

골고타에서도 '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라고 대답합니까 ,

아니면 저항합니까?

언제나 하느님께서 당신이 좋아하시는 것을

내 안에서 하시도록,

마음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어떤일이 주어질 때

'예'라고 응답할 준비를 합시다.

주님께 관대함과 기쁨,신앙으로

'하느님이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말씀드립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행한 것을

기억하시고, 갚아주십니다.


다음의 것들을 돌아봅시다.

나는 건강을 기뻐하는 만큼

병고도 받아들입니까?

수명이 길거나 짧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나는 칭찬의 말처럼 비난의 말도 받아들입니까?

성모님처럼 나 자신을

하느님의 참된 종으로 여깁니까?


우리도 성모님처럼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라고

말씀드립시다.



- 야고버 알베리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