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1년은 한국천주교회에서 기념하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이며,
교황님께서 2020년 12월 8일에 선포하신 ‘성 요셉의 해’입니다.
특별히 성 요셉 성월을 지내는 3월 한 달 동안 절박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성가정을 지켜내신 요셉 성인의 보호를 청하며,
한국의 여자수도회들이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화 회복을 위해
기도와 희생으로 연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미얀마 민주시민들의 고난을 보시고, 그들의 외침을 들으시며
그 고통을 알고 계신(탈출 3, 7) 역사의 하느님께서 그들을 지켜주시고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어주실(로마 8, 28) 것을 믿으며
우리의 도움이신 성모 마리아의 전구에 의탁합니다.

 

영광스러운 성조 요셉 성인이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실 수 있으시니,

고난과 역경의 시기에 저에게 도움을 주시러 와 주소서.

당신의 보호 아래 제가 당신께 맡겨 드리는

중대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순조롭게 해답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소서.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 저는 당신을 전적으로 믿나이다.

제가 당신께 헛된 것을 간청드리는 것이 아니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와 함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시니,

당신의 힘만큼 당신의 선함이 크다는 것을 보여 주소서.
아멘.
 

(교황님께서 40년 동안 매일 아침마다 바치시는 기도문이라 하시며, ‘성 요셉의 해’ 교황 교서「아버지의 마음으로」각주 10에 수록하신 ‘마리아의 배필 요셉 성인에게 바치는 기도’)

 

[Reference] : 홈지기, 「사랑의 씨튼 수녀회 -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화 회복을 위한 기도와 희생 연대 요청」
http://seton.or.kr/?mid=notice&document_srl=69721.

 

 

 

찬미예수!!!

기도모임 회원과 후원자 여러분께!!!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하느님의 은총이 보름달처럼 언제나 충만하고 넉넉한 마음을 지니는 여러분이 되기를 늘 기도합니다.

 

- 사랑이 피는 기도모임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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